▲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 지난해 전국심화재활교육 현장 사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오는 21~22일 1박 2일 동안 충북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2018년 전국심화재활교육(지도자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국 지부장, 지회장, 생활이동지원센터장을 포함해 250여 명이 참가하며, 다양한 강의와 정책 논의, 토론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 정순길 서기관의 ‘제5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 및 장애등급제 폐지’ ▲한국CS아카데미 윤민애 원장의 ‘내적 자존감 향상을 위한 스킬’ ▲나라살림연구소 이왕재 부소장의 ‘예산을 알아야 나라가 보인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웹접근성 평가센터 김병수 소장의 ‘4차 산업혁명시대 접근성의 방향’ 등 4개의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홍순봉 중앙회장의 주재로 시각장애인계 복지정책 논의와 현안, 질의응답 등을 갖는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국 시각장애지도자들이 변화하는 장애인 복지정책에 대한 정보교류와 양질의 강의를 통해 전문성과 지도력을 향상하고, 전국 회원들의 복지증진과 장애인 복지 발전을 꾀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