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정현호 관장, 충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 최면칠 센터장,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나문규 관장,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류경희 관장. ⓒ한국장애인개발원  
▲ (왼쪽부터)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정현호 관장, 충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 최면칠 센터장,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나문규 관장,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류경희 관장. ⓒ한국장애인개발원

충북지역 발달장애아동의 학대예방 등 권익옹호를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 충청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이하 충북발달센터)는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충북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충청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충북발달센터 최면칠 센터장과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류경희 관장,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나문규 관장, 충북남부아동보호기관 정현호 관장 등 4개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네 기관은 이번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발달장애아동의 보편적서비스 확대를 위한 정책, 정보 자료 공유 ▲발달장애아동의 학대, 차별, 인권침해 발생 시 정보공유, 공동 대응, 상호인력 및 자원 지원, 관련 자문, 연구 참여, 결과 공유 ▲발달장애인 권리구제 및 공공후견, 개인별지원계획에 대한 자문 및 아동 학대예방 업무 협업 ▲각 기관 상호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대상자 연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최면칠 센터장은 “이번 협약에 충북지역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전 기관이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각 기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달장애아동에 대한 인권침해 현안에 대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지역 발달장애인 상담과 지원 문의는 충북발달센터(043-716-2160~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