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살 좋은 한마음도서관 개관식@제주사회복지협의회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작은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JDC이음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시 한마음 병원 내에 ‘햇살 좋은 한마음도서관’을 개관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햇살 좋은 한마음도서관’은 JDC가 추진 중인 중장년일자리사업인 ‘JDC이음 일자리 사업’중 ‘움직이는 도서관 사서’ 사업단의 활동공간이 될 예정이다.

병원 5층에 마련된 도서관에서는 환자와 보호자의 정서 안정과 지식 함양을 위한 인문, 고양, 아동서적 등 700여 권의 도서와 편안한 독서를 위한 책장과 테이블, 쿠션의자 등이 배치됐다.

한마음병원 김철민 원장은 “도서관 운영이 중장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병원 이용 고객들이 독서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 받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